암취생인가? 진취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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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11-19 09:46 조회5,6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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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에서 만난 취준생의 모습은 3가지다.
1. 암기식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암취생)
2. 진로식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진취생)
3. 이것도 저것도 아닌 학생(착한데 1,2가 아닌 학생)
1번은 다음과 같은 학생이다.
가능한 암기 능력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며, 모든 평가가 수치로 평가되는 영역이다.
학점, 외국어점수, 자격증 취득, 직무적성검사가 대표적이다.
2번은 다음과 같은 학생이다.
가능한 진로와 관계된 내용을 현장위주, 가능한 학교 외부에서 주로 움직이게 되는 영역으로서 실무 위주로 평가되는 영역이다.
직무 인터뷰, 진로와 연관된 현장방문, 인턴 및 아르바이트, 진로와 연관된 자료수집, 직무교육과정 수료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이 있다.
1은 1과 관계된 성과가 나와도 취업준비상에 포만감이 유지 되지 못하며,
2는 2번 활동을 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분야의 1의 내용을 스스로 찾아서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수능.학력.스펙 VS 진로.능력.실무
의 선택인 것이다. 누가 더 지혜로운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인가?
취업을 진로식으로 준비하고 있는가? 아니면 암기식으로만 준비하고 있는가?
여러분은 어디에 해당이 됩니까?
[작성자 : 커리어 메니지먼트 (주) 대표 / (사)한국취업진로학회 부회장 겸 직무위원장 / 중앙공무원 및 공기업 면접위원 / '커리어를 경영하라' 저자]
[이 게시물은 admin님에 의해 2018-02-26 20:36:48 취준생을 위한 Career News에서 이동 됨]
1. 암기식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암취생)
2. 진로식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진취생)
3. 이것도 저것도 아닌 학생(착한데 1,2가 아닌 학생)
1번은 다음과 같은 학생이다.
가능한 암기 능력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며, 모든 평가가 수치로 평가되는 영역이다.
학점, 외국어점수, 자격증 취득, 직무적성검사가 대표적이다.
2번은 다음과 같은 학생이다.
가능한 진로와 관계된 내용을 현장위주, 가능한 학교 외부에서 주로 움직이게 되는 영역으로서 실무 위주로 평가되는 영역이다.
직무 인터뷰, 진로와 연관된 현장방문, 인턴 및 아르바이트, 진로와 연관된 자료수집, 직무교육과정 수료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이 있다.
1은 1과 관계된 성과가 나와도 취업준비상에 포만감이 유지 되지 못하며,
2는 2번 활동을 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분야의 1의 내용을 스스로 찾아서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수능.학력.스펙 VS 진로.능력.실무
의 선택인 것이다. 누가 더 지혜로운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인가?
취업을 진로식으로 준비하고 있는가? 아니면 암기식으로만 준비하고 있는가?
여러분은 어디에 해당이 됩니까?
[작성자 : 커리어 메니지먼트 (주) 대표 / (사)한국취업진로학회 부회장 겸 직무위원장 / 중앙공무원 및 공기업 면접위원 / '커리어를 경영하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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